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릴린 스트릭랜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하원 의원 선서식에 [[한복]]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. [[https://m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010410390000700|#]] [[https://m.mbn.co.kr/news/world/4389787|#]]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mobile/view/view.do?ncd=5086925|#]] 90대의 어머니가 TV로 선서식을 볼 것이기 때문에, 어머니가 많은 하원의원 중에서 자신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복을 입었다고 한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7/0001539409?sid=104|#]] 또한 한국인 어머니의 교육열 덕분에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나타내는 등, 어머니와의 관계가 매우 돈독하고 어머니에게서 큰 영향을 받은 것 같다. [[문재인]] 대통령의 [[2021년 한미정상회담|2021년 방미]] 당시에도 다른 한국계 의원인 [[앤디 김]], [[영 김]], [[미셸 스틸]]과 함께 대통령을 예방했다.[* [[영 김]]과 [[미셸 스틸]]은 메릴린 스트릭랜드와 같이 117대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사람들로, 이 세 명이 나란히 한국계 여성으로는 최초로 미국 하원의원에 당선되었다. 참고로 한국계 남성은 좀 더 일찍 당선된 바 있다. 103~105대 하원의원 [[김창준(정치인)]]과 116~117대 하원의원 [[앤디 김]]이 있다.] 자신이 한국계라는 의식을 굉장히 뚜렷하게 가지고 있는 의원으로, '''김순자'''라는 친숙한 한국식 이름도 가지고 있으며, 연방 하원의원 자격으로 처음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했을 때에도 네 명 가운데 가장 감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. [[BLM]]과 [[Stop Asian Hate]] 모두에 참여했으며 특히 후자에서는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. 지역구가 [[워싱턴주]]에 있고, 미국 내 소수 인종인 아시안계인만큼 진보 성향이 강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지만, 미국 내에서는 지역구 내 스타벅스, 아마존 등 재계와 가까운 중도주의자로 분류된다. 물론 상기했다시피 [[인종차별]]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